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인천은 후반에 무고사와 김성민의 연속 득점으로 승리를 거두었다. 경기 중 수원은 3명의 선수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처했다.
전반에 인천 문지환이 레드카드를 받았고, 수원은 이기제와 권완규가 차례로 퇴장당했다. 후반 6분 무고사의 선제골과 23분 김성민의 추가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. 인천은 두 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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