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샷은 반드시 티잉 구역 내에서 해야 하며, 구역을 벗어나면 벌타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.
일반적으로 티샷은 스코어가 낮은 사람이 먼저 치며, 이후에는 홀에서 더 멀리 있는 사람이 먼저 칩니다.
스트로크 플레이: 전체 타수를 합산하여 승부를 결정하는 방식.
매치 플레이: 각 홀에서 상대와 비교하여 승패를 결정하는 방식.
공이 OB 지역(흰색 말뚝 바깥)으로 나가면 1벌타를 받고, 마지막 샷을 친 지점에서 다시 플레이해야 합니다.
공이 워터 해저드(빨간색, 노란색 말뚝)로 들어가면 1벌타를 받고, 정해진 구역에서 드롭하고 플레이해야 합니다.
공이 장애물에 갇혀서 칠 수 없는 경우, 1벌타를 받고 드롭하거나 원래 위치에서 다시 칠 수 있습니다.
퍼팅 시 깃대를 제거하거나 그대로 둔 상태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.
공이 홀 안으로 들어가야 홀 아웃이 인정됩니다.
공을 들어올릴 때는 반드시 마커(동전 등)로 공의 위치를 표시해야 합니다.
경기 속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된 사람이 먼저 샷을 하는 방식으로, 아마추어 경기에서 많이 사용됩니다.
다른 사람이 샷을 할 때는 조용히 해야 합니다.
자신의 샷으로 인해 잔디가 손상되면 디봇을 정리해야 합니다.
벙커에서 샷을 한 후에는 반드시 레이크(갈퀴)로 모래를 정리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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